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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모든 악재가 한 번에 겹치는 것일까.
한신은 15일부터 안방인 고시엔구장에서 라이벌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이른바 '전통의 일전'으로 불리는 승부에서 한신이 반등 실마리를 잡을지에 초점이 쏠리고 있다. 요미우리는 12승5패로 센트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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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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