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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원조 '곰탈여우' 양의지의 애정섞인 핀잔에 '아기곰' 안재석이 웃음을 터뜨렸다.
노진혁이 타석에 들어선 1사 3루, 1B 1S에서 이영하의 투구가 낮은 바운드볼이 되어 들어왔고 이 공을 박세혁이 블로킹을 하며 옆으로 떨어뜨렸다.
양의지가 홈으로 파고들려는 스킵동작을 취했다 3루로 다시 돌아왔고 이때 빈 글러브였던 안재석이 양의지를 향해 태그 모션을 취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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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8 21:04 | 최종수정 2022-04-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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