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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T 위즈의 박병호가 '국민 거포'의 모습을 뽐냈다.
박경수가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박병호가 이승진의 직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5일 롯데전 6일 두산전에 이은 3경기 연속 홈런포.
박병호의 홈런으로 KT는 7-11로 추격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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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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