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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황대인(26)이 KT 위즈전 도중 교체됐다.
KIA 김종국 감독은 6회초 수비 시작과 함께 황대인을 김도영과 교체했다. KIA 관계자는 "황대인이 타격 중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에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상태를 체크 중"이라고 밝혔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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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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