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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IA 타이거즈 투수 전상현이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5월 MVP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맡았다.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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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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