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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가 윌머 폰트를 앞세워 승리에 도전한다.
또 전날 경기 도중 타석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타박상을 입었던 최 정은 3번 타자로 정상 출장이 가능하다. 김원형 감독은 "다행히 엄지 발톱 위쪽을 맞아서 경기에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테랑 타자 김강민이 5번에 배치되고, 새 외국인 타자 라가레스는 7번에 놓였다.
광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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