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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장현식이 순조롭게 재활 단계를 거치고 있다.
장현식은 지난달 말 팔꿈치 통증으로 1군 말소됐다. 휴식을 마친 뒤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을 거쳐 이날 상무전에 첫 등판했다. KIA 김종국 감독은 "내주 퓨처스리그에서 한 차례 더 등판하고 빠르면 내달 1일에 콜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7 15:47 | 최종수정 2022-08-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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