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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산체스는 경기 후 "나는 바뀐 투수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하기 위해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었다"고 말하며 "셀레스티노가 대기 타석에만 있는 줄 알고 더그아웃으로
갔는데, 그가 배트를 휘두르는 걸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6 09:09 | 최종수정 2022-09-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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