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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시리즈 5차전도 매진 행진이다. 경기 시작전 일찌감치 매진이 선언됐다.
올해 한국시리즈는 1차전부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으로 무대를 다시 옮긴 5차전 역시 매진이다. KBO는 오후 4시를 넘은 시점에서 2만2500석 매진을 선언했다.
LG 트윈스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KBO 포스트시즌 9경기 연속 매진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15경기 누적 관중수는 25만3383명이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