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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정상에 오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제임스 클릭 단장이 팀을 떠난다.
2020년 휴스턴 단장으로 부임한 클릭은 당시 사인훔치기 스캔들로 흔들리던 팀을 다잡고 3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그 진출 및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 등 탁월한 성과를 만들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2 11:19 | 최종수정 2022-11-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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