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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야신' 김성근 감독과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최강 몬스터즈에서 만났다.
올해 나이 81세의 김성근 감독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타격훈련에 나선 선수들을 향해 직접 공을 올려주는 열정을 선보였다.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을 입은 이대호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은퇴 후 최강야구에서 재회한 김성근 감독과 이대호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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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20 12:17 | 최종수정 2022-11-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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