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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28)과 계약했다.
우완 투수인 앤더슨은 1m93의 큰 키를 바탕으로 최고 154㎞ 직구를 구사한다. 슬라이더와 투심,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도 갖고 있다. KIA는 '빠른 투구 템포와 강력한 구위로 이닝 소화 능력이 좋다'고 소개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30 13:15 | 최종수정 2022-11-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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