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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LA 다저스의 FA 외야수 J.D 마르티네스 영입이 단년 계약으로 합의된 것을 두고 일본이 관심을 두는 눈치다.
마르티네스는 최근 다저스와 1년 총액 1000만달러에 사인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트레이 터너와 재계약을 보류하는 등 몸집 줄이기에 신경을 쓰고 있는 다저스는 마르티네스와도 단년 계약에 그치는 등 보폭이 좁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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