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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타이거즈에 새 둥지를 튼 전 롯데 투수 김건국(35)이 감회어린 소감을 밝혔다.
KIA 관계자는 "김건국과 김승현은 중간계투로 활용 가능한 자원이며 뎁스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김건국은 오는 16일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현역 연장이란 기쁜 소식이 전해진 날 김건국은 자신의 SNS에 새 소속팀 KIA 타이거즈 로고를 크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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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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