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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LG 트윈스가 김재현 해설위원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선임했다.
김재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는 "LG로 돌아와서 설렌다. 구단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많다. 프런트와 현장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한 목소리로 더 강력하고 단단한 팀이 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9 09:44 | 최종수정 2023-01-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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