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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SSG 랜더스가 투타에 걸친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다.
투수파트는 이승호 불펜코치가 투수코치를, 채병용 퓨처스팀 투수코치가 불펜코치로 이동했다.
또한 퓨처스팀에는 이진영, 오준혁(이상 타격), 조웅천(투수) 코치가 합류하게 됐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3 11:18 | 최종수정 2023-09-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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