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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인천 개막전이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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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디자인과 디테일 하나까지 신경 써서 제작한 2000이닝 기념 특별 후드티는 구단의 제작이 아닌, 김광현의 사비로 제작한 팬서비스용 아이템이다. 김광현의 한정판 제작 후드티를 증정해준다는 공지가 발표된 후, 랜더스필드에는 전날 밤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4 11:02 | 최종수정 2024-03-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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