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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다시 한 번 만원 관중 앞에서 경기를 한다.
한화의 인기몰이도 한몫했다. 한화는 올 시즌을 앞두고 류현진이 복귀하는 등 확실하게 전력 보강을 했다.
이날 경기 포함 15경기 중 11경기를 만원 관중 앞에서 치르게 됐다.
한화는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지명타자)-문현빈(2루수)-이진영(중견수)-이재원(포수)-이도윤(유격수)이 선발로 나선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