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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우리가 알던 홈런 타자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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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도 출발이 좋지 않았다. 개막 초반 8경기 타율 3할6푼7리로 상승세를 탈 것처럼 보였으나, 4월 한 달간 타율이 1할7푼9리까지 추락했다. 4개의 홈런을 기록했지만, 2안타 이상 경기가 없었다. 볼넷 13개를 골라낸 반면, 삼진 29개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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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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