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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오는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배 의원은 "14년 만에 다시 한번 두산베어스 시구자로 나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지역의 상징 중 하나인 프로야구가 지금처럼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각종 현안들을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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