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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단 더블헤더는 피했다.
오후 5시로 예정된 더블헤더 2차전의 정상 개최 여부도 불투명하다.
당초 오후부터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장마 전선이 계속 광주 지역을 통과하면서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것으로 예보된 상태. 비가 그치더라도 이미 많은 양의 비가 내린 상태이기 때문에 그라운드 정비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상황에 따라선 더블헤더 2경기가 모두 열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기사입력 2024-06-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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