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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김도영이 물 폭탄 세례에 흠뻑 젖었다.
경기 후 승리투수가 된 양현종에 이어 김도영이 방송 인터뷰에 나섰고 인터뷰가 끝나자 화끈한 물세례가 이어졌다. 나성범은 김도영의 얼굴에 케이크를 묻히자 동료들이 물병에 든 물을 퍼부으며 30-30 달성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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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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