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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5번의 병살을 오늘은 극복할까.
롯데 외국인 왼손 투수 터커 데이비슨과 LG 에르난데스의 두번째 선발 맞대결이다.
둘은 지난 1일 부산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둘 다 상대팀에 첫 등판이었다.
올시즌 성적은 데이비슨은 18경기서 7승5패 평균자책점 3.61, 에르난데스는 11경기서 4승3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 중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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