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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반등 절실 삼성, 응원이 필요해! 日 오키나와 온나손 촌장 관계자 응원차 라팍 방문

2023년 8월 온나손 민손공연단의 라팍 공연.
2023년 8월 온나손 민손공연단의 라팍 공연.
2023년 8월 온나손 민손공연단의 라팍 공연.
2023년 8월 온나손 민손공연단의 라팍 공연.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후반기 반등이 절실한 삼성 라이온즈. 하지만 이승현 김지찬 등 부상자가 속출하며 출발부터 마음이 무겁다. 한마음 응원이 절실한 시점.

전지훈련 캠프지로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지역 관계자가 응원 차 대구 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해 힘을 싣는다.

삼성 구단은 '일본 전지훈련 장소인 온나손의 촌장과 지역 관계자 및 주민 1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오는 22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라팍에서 이틀간 SSG와의 홈게임을 관전하며 응원을 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2024년 캠프 당시 온나손시 환영회.
2024년 캠프 당시 온나손시 환영회.

삼성 라이온즈와 온나손의 인연은 각별하다.

삼성은 지난 2005년부터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에는 실내훈련장 '온나손 삼성돔'이 건립되는 등 아카마구장은 현지에서 가장 안정적인 훈련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온나손 방문단은 경기 관람 외에도 부산 감천문화마을, 국제시장, 자갈치사장, BIFF광장, 서면 등에서 관광 일정을 소화한 뒤 24일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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