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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 충격 2군행. 롯데 윤성빈·최충연도 2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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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숨을 고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10/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숨을 고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10/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307억원' 한화 이글스 간판타자 노시환이 2군으로 내려갔다.

KBO가 13일 발표한 1군 엔트리에 따르면 노시환 등 5명이 1군 말소됐다.

노시환 외에 롯데 투수 윤성빈 최충연, KT 투수 문용익, SSG 내야수 김민준이 1군에서 제외됐다.

노시환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초대형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노시환은 올해 연봉이 10억원이다. 2027년부터 2037년까지 11년 총액 307억원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성적표는 실망스럽다.

노시환은 13경기 62타석 타율 1할4푼5리에 그쳤다. 출루율은 2할3푼에 불과하다. 볼넷 5개를 얻는 동안 삼진은 21차례 당했다.

결국 노시환은 2군으로 내려갔다.

롯데 강속구 투수 윤성빈도 결국 말소됐다.

윤성빈은 올해 김태형 롯데 감독이 필승조로 낙점해 기대를 모았다.

윤성빈은 아직 3경기 출전에 그치며 2⅓이닝 5실점 부진했다.

최충연도 마땅한 보직 없이 1군에 머물다가 1이닝을 던지고 다시 2군행이다. 최충연은 지난 7일 KT전 한 경기에 나와 1이닝 3피안타 2실점 부진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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