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KT 위즈 선수단에게 한턱 냈다.
박윤영 대표는 12일 올시즌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KT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수원KT위즈파크를 직접 방문했다.
한우 특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기전 선수단과 상견례를 진행했다. 선수단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구단이 제작한 골든글러브를 선물했다.
이날 박윤영 대표는 2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KT위즈파크 스카이박스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할 예정이다.
주장 장성우는 "구단주님께서 직접 야구장을 방문하시고, 선수단을 위해 한우 특식을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선수들이 맛있게 잘 먹어서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