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허인서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포를 터뜨렸다.
허인서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4-0으로 앞서던 5회 1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허인서는 상대 세번째 투수 김민수의 131㎞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120.9m의 시즌 9호포였다.
강백호의 3점포에 이어 허인서의 스리런까지 더해지며 한화는 5회 현재 7-0으로 앞서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