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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감" 허안나, 안타까운 이별 소식 전했다..먹먹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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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감" 허안나, 안타까운 이별 소식 전했다..먹먹한 마지막 인사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허안나가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허안나는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유리 17살 2026. 05. 16 강아지별로 소풍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꽃을 배경으로 무언가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반려견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그는 지난 9일 "심장에 종양이 생겨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며 건강이 악화된 반려견의 상태를 전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허안나는 지난 2019년 동갑내기 코미디언 오경주와 결혼했으며, 현재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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