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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촬영 전날에도 새벽 3시 음주 "일주일에 8번 술 먹는다"

정준하, 촬영 전날에도 새벽 3시 음주 "일주일에 8번 술 먹는다"
정준하, 촬영 전날에도 새벽 3시 음주 "일주일에 8번 술 먹는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남다른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흑백요리사 중식 대가와 중식 여신이 함께한 정준하의 술안주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준하가 여경래 셰프와 박은영 셰프를 만나 짜춘권을 배우는 과정이 담겼다.

이후 정준하는 직접 만든 짜춘권과 궁보새우, 난자완스 등 다양한 중식 요리에 중국 대표 술인 노주노교를 곁들이며 식사를 즐겼다.

정준하는 "너무 행복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전 술과 관련된 콘텐츠를 하고 싶다. 좋은 술도 알리고, 음식과 페어링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술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 어제도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셨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은영 셰프가 "일주일에 술은 몇 번 드시냐"고 묻자, 제작진은 "한 8번 정도 드신다"고 대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준하는 이에 웃으며 "얘랑 같이 다니면서 15시간 동안 술 마신 적도 있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내 몸이 이렇게 된 이유가 있다. 많이 푸근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정준하는 "10kg 이상 쪘다. 저랑 다녀서 그렇다"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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