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비가 그쳤다. 방수포도 걷었다.
21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예정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정상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에는 20일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20일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21일 아침이 지나면서 비가 그쳤다. 21일 경기에 지장이 전혀 없어 보였다.
그런데 오후 5시를 지나면서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졌다. 볼파크에 황급히 방수포가 전개됐다.
비는 금새 그쳤다. 5시 40분 경 방수포를 철수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 이후에 비 예보도 없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고승민(우익수)-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한태양(2루수)-손성빈(포수)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나균안.
롯데는 이날 좌완 파이어볼러 홍민기를 1군 등록했다. 우완 강속구 구원투수 최이준이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는 이진영(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황영묵(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맞선다.
한화 선발투수는 정우주.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