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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로드리게스, 결국 2군행 → '허리 아파요' 심상치 않았던 1회 교체

입력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KT전. 롯데 선발투수로 등판한 로드리게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5/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KT전. 롯데 선발투수로 등판한 로드리게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5/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허리 통증을 호소한 뒤 2군으로 내려갔다.

롯데는 25일 로드리게스를 1군에서 말소했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0경기 51이닝 3승 4패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했다. 구승민도 함께 2군행. 구승민은 부상은 아니다.

로드리게스는 24일 부산 삼성전에 선발 등판했다. 1회초 투구를 마치고 허리에 이상을 느꼈다. 근육이 경직된 증상을 느꼈다.

큰 부상은 아니었다. 불행 중 다행이다.

롯데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로드리게스를 일단 교체했다. 당장 병원으로 이동할 정도로 아프지도 않았다.

로드리게스는 확인 차원에서 25일 검진을 받았다. 단순 염좌였다.

로드리게스는 로테이션을 한 차례만 건너뛰고 복귀할 계획이다. 사실상 휴식 차원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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