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하니는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제 진심이 누군가에게 닿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가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바라봐 주고 있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하니에게 보낸 손편지와 선물 등이 담겼다.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속에서 힘을 얻은 하니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행복 또한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꼭 다시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니는 최근 공개 열애 중인 양재웅과 관련한 논란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앞서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이 폐업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해당 병원에서는 지난해 5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30대 여성 A씨가 입원 17일 만에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하니와 양재웅은 예정됐던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EXID는 대만 콘서트 '2026 EXID.Extra. ID .in TAIPEI' 일정을 위해 지난 23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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