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투수 치리노스가 1군 말소됐다.
LG는 28일 부산 롯데전에 앞서 엔트리 변경을 단행했다.
치리노스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구원투수 장현식을 콜업했다.
치리노스는 최근 입지가 위태롭다. 전날 롯데전 선발로 나와 홈런 2방을 맞는 등 3⅔이닝 6실점 부진했다.
올 시즌 8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6.68을 기록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1루수)-박동원(포수)-문정빈(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이재원(좌익수)-신민재(2루수)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이정용.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