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키움 히어로즈도 지칠 줄 모르는 KBO리그의 매진 행진에 가세했다.
평일 주중 3연전 전 경기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야구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오후 7시 31일 1만6000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지난 26일(화요일)과 27일(수요일)에 이어 이날 목요일 경기까지 주중 3연전 내내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이로써 3일 연속 매진이자, 올 시즌 16번째 매진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