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국인 센터 로드 벤슨이 개인통산 15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벤슨은 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경기 2쿼터 시작 후 개인통산 1500번째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995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던 벤슨은 1쿼터에만 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기록달성을 사실상 예약했다.
벤슨의 1500리바운드 기록은 KBL 통산 23번때 기록이다. 벤슨은 2011~2012 시즌부터 2시즌 동안 동부에서 뛴 후 이번 시즌 LG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3년째 한국에서 활약 중이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