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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친정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복귀한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잠시 코트를 비운다.
클리블랜드는 제임스의 복귀에도 선수간의 불화설, 데이빗 블랫 감독의 지도력 부재 등을 지적받으며 동부컨퍼런스 5위(18승14패)에 처져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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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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