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간판스타인 '킹' 르브론 제임스(31)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개인통산 2만4000득점 고지를 밟은 역대 최연소 선수가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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