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과 WKBL이 오는 19일 심판 합동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
KBL과 WKBL은 합동 트라이아웃을 통해 예년보다 심층적이고 객관적인 검증 체계를 거쳐 실력과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뛰어난 심판 인력 충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FIBA 공식 국제심판 체력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심판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향후 FIBA 주관 대회에서의 폭넓은 활약도 가능할 전망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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