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신한은행은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많은 선물도 참가 선수들에게 나눠줬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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