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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은 15일 오후 7시 열리는 서울 삼성전에 연고 지역인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석남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을 초대해 '석남중의 날'을 실시한다.
전자랜드는 인천 지역내 초중고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스쿨 데이를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며, 스쿨 데이 행사를 희망 하는 학교는 구단 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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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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