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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외국인 센터 찰스 로드가 개인통산 400 블록슛 고지를 정복했다.
이 기록은 프로농구 역대 4번째 기록으로 로드는 KBL 228경기를 소화하며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한편, 400블록슛 기록은 김주성(원주 동부 프로미) 서장훈(은퇴) 재키 존슨이 기록했으며 김주성은 991개, 서장훈은 463개, 재키 존슨은 443개를 기록했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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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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