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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부산 kt 소닉붐(대표이사 김준교)이 미즈실버코리아(대표 애나 박)와 중년 여성들의 스포츠 관람 및 즐거운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24일 조인식을 체결했다.
미즈실버코리아 애나 박 대표는 "중년 여성들의 가족단위 스포츠 참여 및 관람을 증진하여 젊음을 다시 찾는 기회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kt 소닉붐 임종택 단장은 "우리 어머니들이 가족들을 위해 헌신적인 희생을 해오셨다. 이제는 스포츠를 통해 젊음과 즐거움을 함께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