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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농구단이 D리그 1차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 상무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우승 트로피가, 준우승팀 전자랜드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MVP로 선정된 정희재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아울러 상무를 제외한 DB, 현대모비스, SK, 오리온, 전자랜드, KCC 총 6개팀이 참가하는 D리그 2차 대회는 오는 8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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