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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친 전주 KCC 이지스 하승진에게 제재금이 부과됐다.
지난 3일 KCC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에선 하승진이 1쿼터 4분47초를 남기고, 리바운드 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DB 한정원을 팔꿈치로 쳤다. 이에 따라 하승진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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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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