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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곽주영이 부상으로 청주 KB 스타즈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신한은행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가능한 선수 운영이다. 신 감독은 "오늘은 곽주영 대신 박혜미와 한엄지를 투입할 생각이다"라며 "구멍이 될 수도 있지만 리바운드만 잘 해준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본다"고 했다.
인천도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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