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도쿄 다임과 무쏘가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19 4, 5라운드 우승을 나눠가졌다.
30일에 열린 5라운드 결승에서는 무쏘와 세카이에가 맞붙었다. 무쏘는 3라운드에서도 결승에 올랐으나 우천으로 인해 공동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5라운드에서 단독 우승을 차지하며 당시의 아쉬움을 달랬다. 세카이에를 21대18로 꺾었다. 이번 우승으로 무쏘는 정규시즌 전체 순위 2위로 뛰어올랐다. 5라운드 MVP는 장동연에게 돌아갔다.
한편 6라운드는 7월 14일 같은 장소인 킨텍스 제2전시장2층 중앙 로비 특설 코트에서 정오부터 펼쳐진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