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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여름철 비시즌부터 다시 열기를 끌어 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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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전보다 더 많은 팀을 참가시키는 등의 시도를 한 것이다. 특히 WKBL은 '박신자컵 대회용' 유니폼을 따로 제작해 구단에 지급했다. WKBL 관계자는 "WKBL 컵대회의 정체성과 브랜드를 좀 더 확실히 하려는 노력에서 좀 더 시원한 느낌의 유니폼을 제작해 6개 구단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전 경기를 스포츠전문 채널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생중계 한다. 홈페이지 문자 중계도 정규시즌과 마찬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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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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