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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3연승을 달리며 다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KB스타즈는 카일라 쏜튼이 31득점 8리바운드로 원맨쇼를 펼쳤다. 개인 통산 2000득점을 기록을 세웠다. 외국인 선수 역대 세 번째.
박지수도 11득점 9리바운드로 아깝게 더블더블 달성에 실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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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3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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