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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KCC는 현재 독보적인 1강이다. 국내선수와 외국인 선수, 그리고 귀화선수 라건아까지 완벽에 가까운 개인기와 팀워크를 자랑한다. 10년만에 정상제패를 노리고 있는 KCC의 공격의 중심에 라건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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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가 짝궁 데이비스와 이뤄낸 빅맨 케미, 국내 선수들과 소통의 자세가 KCC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라건아는 귀화 초기 SNS를 통한 인종차별등으로 마음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한국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국인으로 산지 4년째가 된 라건아는 국내외 어느 선수와도 잘 통하는 친화력을 자신만의 강점으로 키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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