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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동부 컨퍼런스 최다득표를 한 올스타 주장 케빈 듀란트가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듀란트는 동부 올스타 팬투표에서 560만 표로 1위에 올라 올스타 주장에 선정됐다.
올스타전은 동, 서부 컨퍼런스 최다득표자가 주장이 돼, 드래프트 방식으로 선수들을 뽑은 뒤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동부에서는 듀란트, 서부에서는 르브론 제임스가 최다 득표를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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